▲(오른쪽부터) 이영훈 목사가 최일도 목사에게 밥퍼 예배당 건축후원금 1억 원을 전달하고 있다. ⓒ여의도순복음교회 |
▲이영훈 목사 등이 밥퍼 운동 재개현장에서 다일공동체 33주년 생일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. ⓒ여의도순복음교회 |
▲이영훈 목사 등이 밥퍼 운동 재개현장에서 다일공동체 33주년 생일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. ⓒ여의도순복음교회 |
이영훈 목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했던 ‘밥퍼 나눔운동’을 재개하는 현장에서 직접 도시락을 나누어주고, 고추장·참기름·김 등이 든 희망박스 500상자도 전달했다.
뿐만 아니라 이 목사는 ‘밥퍼 예배당 건립 후원금’ 1억 원도 함께 기증했다.
이 목사는 “다일공동체가 지난 33년 동안 계속해 온 밥퍼 나눔 운동에 직접 참여하여 사랑의 섬김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한다”며 “하나님께서 살아 계시고, 여러분들과 이 시간 함께하신다”고 격려했다.(크투)